안녕하세요.
저는 여행 캠핑 사진 페스티벌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여행은 고등학교 때 부터 국내 해외 여행을 혼자서 다니기 시작했고
대학교때 사진을 취미로 시작해서 지금은 사진작가를 전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캠핑을 시작한것은 25살에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를 가서 처음으로 솔캠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매년 겨울에는 뉴질랜드로 몇년동안 캠핑 여행을 2~3달씩 갔다 오고 있습니다.
매년 여름에는 EDM 페스티벌을 다니고 있으며 벨기에서 열리는 '투모로우랜드'를 3년째 갔습니다.
앞으로도 연골이 남아 있는한 계속 갈것이고 작년부터 제주도에서 소소하게 EDM파티를 열고 있습니다.
올해도 코로나만 잠잠해지면 바로 개최를 할려고 준비 중입니다.
캠핑은 주1~2회 다니는 편이고 캠핑장 보다는 오지캠핑이나 솔캠위주로 다니고 있습니다.
캠핑 장르는 가리지 않고 오토캠핑, 백패킹, 밴라이프 다 즐겨 합니다.
하고싶은거 다 하자는 생각으로 살고 있으며 즐겁움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갑니다.
함께 하실분은 언제나 환영이며 같이 힘찬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