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의집은 원형적 움직임을 다루는 고대운동(이란, 인도)과 케틀벨(러시아) 그리고 펠든크라이스(이스라엘) 분야에서 현지 그대로의 정통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정통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소통, 저항, 자각의 힘을 기를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갑니다.
2022 서울특별시 의료관광 협력기관 선정
2021 서울시&서울관광재단 서울웰니스관광지 70선
2020 Tvn 유재석의 식스센스 4화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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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분위기는 어떨까?
[케틀벨- 월,목,토]
(1) 독립적인 동시에 다같이.
케틀벨 스포츠는 각자 자기만의 프로그램을 구성해서, 두~세명이 짝을 이루어 함께 운동을 합니다. 서로 피드백을 나누면서 번갈아 진행하는데, 이 과정에서 상대방을 보면서 힌트를 얻을 수 있고 상대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초보자는 기초적인 테크닉 교육을 먼저 진행합니다.
(2) 도전적인 동시에 즐겁게.
케틀벨 스포츠는 '랭크 시스템'이 있습니다. 랭크를 하나하나 올려가는 재미가 있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체력이 늘고 체형도 잡힙니다. (랭크구분 : 3 → 2 → 1 → CMS → MS → MSIC) 좀더 도전적으로 운동을 하고 싶다면 대회 출전을 목표로 해보세요. 케틀벨 스포츠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아마추어 대회가 활성화되어있습니다.
(3) 역동적이면서 감각적으로.
케틀벨 스포츠는 쉽고 편하게 무게를 다루는 방식을 연습하기 때문에 몸에 무리가 적습니다. 케틀벨 스포츠는 정교한 운동 감각을 갖는데 도움을 주고, 동시에 신체 기능을 다각적으로 향상시켜줍니다.
[고대운동 - 화, 금]
(1) 모두 다함께 즐기면서.
페르시아 고대운동은 음악에 맞춰서 리드미컬하게 진행되는데, 이 과정에서 구성원간의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모두 함께 박자에 맞춰서 운동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운동들보다 사람과 사람 사이 온기를 더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2) 자기자신에게 몰입하면서.
박자에 맞춰서 페르시안밀을 휘두르고 페르시안바 운동을 하다보면 어느새 자기 자신의 움직임에 깊이 몰입하게 됩니다. 자기 자신의 움직임을 깊이 느끼고 탐구하면서, 스스로를 돌보는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어느새 수동적으로 살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됩니다. 고대 페르시아 전사처럼 페르시안밀을 휘두르다보면 어느새,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를 취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