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단순한 힐링만을 위해서도 너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
일상에서 이리저리 치여도 어디 하나 마음 편히 힐링하기 쉽지 않습니다.
어느 순간 힐링에도 너무 많은 준비가 필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순수하게 자연을 느끼고자 산을 타는 트래커 김인엽’ 이 준비하겠습니다.

퇴근하고 정말 훌쩍 떠나고 싶은 그 순간에 맞춰, 서울 근교의 야간 등산 코스와 맛집들,
주말에도 한적하게 산을 탈 수 있는 아름답지만 한적한 코스들까지
정상이라는 ‘목적’ 대신 힐링을 위한 트래킹이라는 ‘방법’을 안내하겠습니다.
힘들면 끌고 가는 대신 쉬어가겠습니다. 우리에겐 그게 필요합니다.
편하게 일상에서 레저를 즐기고, 큰 준비 없이 퇴근 후 편하게 참석할 수 있는,
훌쩍 떠나기 위해 참가할 수 있는 생활인접형 트래킹으로 먼저 시작하는 것이 어떤가요?


블랙야크 100대 명산 - 기록 안 함!
그저 아름다운 산이 있다면 찾아가서 즐기다 옵니다.(국내 아름다운 백패킹 산 뿐만 아니라 에베레스트((국내 아름다운 백패킹 산 뿐만 아니라 에베레스트(아시아), 킬리만자로(아프리카), 다마반드(중앙아시아) 외에 외국 각지 아름다운 고봉들 등산 경험)
각종 러닝 대회 - 0회 참가!
한강 변 출근길 약 5km 매일 걷고, 뛰고, 따릉이 타며 출근


여러분들과 똑같은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저 조금 먼저 코스를 알아보았을 뿐,
여러분들과 함께 트래킹 하고 싶은 김인엽,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