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운
2023-07-13 00:2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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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필
2023-07-12 08:4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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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정
2023-07-11 14:0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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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2023-07-10 23:4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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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영
2023-07-10 20:2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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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형
2023-07-10 20:0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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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2023-07-10 19:5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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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철
2023-07-10 10:0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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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2023-07-09 15:5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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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2023-07-09 08:0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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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플랫폼에서 아도큐 대징님만을 믿고, 등산을 즐기면서, 등린이에서 이제 제법 산을 즐기게 되었다
믿을 수 없이 쾌청한 날씨와 신선이 어디선가 나타날것만 깉았던 운해까지 산행후, 디리 근육통에 시달렸지만, 설악산이니까 괜찮아!! 이렇게 멋진 산행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Next Level은 공룡능선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