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장소개
1.2km 러닝을 싫어해서 눈물흘리던 고등학생에서 주3회 5km 조깅을 하는 직장인이 되다
체대준비로 1.2km 러닝도 힘들어서 울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성인이 된후에야 운동을 시작했고, 사람들과 어울려 러닝을 시작한 후로
이제는 자발적으로 일주일에 12km를 뜁니다.
출근전, 퇴근후, 주말아침과 같이 따로 시간과 대단한 각오를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삶에 녹아들 수 있는 러닝을 추구합니다♡
한강의 아침, 저녁을 가장 쉽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 러닝입니다
경력 및 전문성
2016~2021 벤츠 마라톤 참가 외 여러 러닝 활동 참가
러닝크루 활동 경험
대학생 크로스핏 연합 대회 팀전 1위